돗토리현 마지막 이야기, 돗토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념품

돗토리에서 맛보았던 그리고 기념으로 가져와 친구들과 나누었던 기념품들 :-)

 

 

 

 

돗토리역 내의 오미야게(기념품가게)에서 샀던 토리피 과자 :-)

저 귀여운 새는 돗토리의 마스코트이다.

 

 

 

 

 

마스코트의 이름은 토리피

인형을 비롯한 마스코트 관련 상품들도 여기저기에 보였지만

 

 

마침 휴가 나온 동생을 위한 과자 선물 :-)

이렇게, 돗토리의 유명 관광지 및 특산물에 대한 설명을 곁들이고 있다.

이 곳 돗토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거!

 

 

 

 

 

 

요나고공항으로 돌아가는 기차 내에서 하나 까 보았다.

 

 

 

 

내용물은 초코과자

그냥 초콜릿이 아닌 과자에 초콜렛을 양껏 묻힌 형태이다.

 

 

개인적으로 취향

 

 

 

 

 

 

그리고 앞서서도 한번 적었던 배 아이스크림

 

 

시원하고 깔끔한 것이 취향

 

 

 

 

 

원래 과일 배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고

간혹 제사상에 올라갈 때만 먹는데,

 

 

배 아이스크림은 갈 때마다 하나씩 ㅎ

 

 

 

 

 

 

그리고 퓻초 :-)

 

 

안에 젤리 등이 들어있어서 동생이 좋아하기도 해서

매번 갈 때면 많이 사오는 카라멜도 아니고 츄잉껌도 아닌 녀석이다.

 

 

이 퓻초는 주고쿠, 시고쿠에서만 살 수 있다는거!!!!

 

 

 

 

 

 

요렇게 다섯개가 들어있는데

맛은 다 같은 듯

 

 

교생 실습 중에 학생들에게 나눠줬는데 반응이 좋았다!

 

 

 

 

 

그리고 킷캣

 

 

이것도 주고쿠, 시고쿠 한정판이다!

 

 

 

 

 

오카야마역에서 발견했었던,

많이 사오진 못해서 난 못 먹어봤는데

 

 

친구들의 평이 좋았던!

 

 

 

 

 

 

그리고 돗토리 기념품으로 나시 라고 적힌 배 맛의 과자

 

과자라기 보단 카스테라 같은 느낌

 

 

 

 

 

 

 

 

폭신폭신한 빵 안에 이렇게 배 맛이 나게 해 놓았다

 

 

내 취향은 아니었뜸 ㅠㅠ

 

 

 

 

 

 

돗토리에 왔으면

게게게의 기타로 정도는 하나 사줘야지! 했던

 

 

 

 

 

 

안에는 만쥬들이 들어있다

중학교 동창 모임에 가져가서 다 같이 먹었는데

 

 

목이 조금 멕히긴 하지만 만쥬니깐

 

 

비싸지 않는 가격에 같이 나눠먹기에 제격인 듯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다만, 아마 돗토리현에서만 볼 수 있을거다.

 

 

 

 

 

 

그리고 시로우사기 :-)

료칸에서 머물 때 웰컴티와 함께 제공되었던 웰컴 푸드

 

 

 

 

 

2년 연속 금상 +_+ 우왕

 

 

 

 

 

 

 

개별 포장되어 있어서 굳

엄마가 회사에 몇개 들고가서 나눠 먹은 것으로 기억

 

 

 

 

 

 

 

 

이것도 만쥬인데,

생긴 것도 귀여워서 하나씩 나눠주기 좋지 않나 싶다.

 

 

실습 때 다른 쌤들 나눠줬었는데 차랑 함께 먹으면 진짜 굳

 

 

 

 

요렇게

사온 각종 먹거리를 뒤로하며

돗토리 여행기는 드뎌 마친다 :-)

 

 

다음에는 오카야마 및 태국 여행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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