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라마다 호텔 조식

 호텔후기 : http://break-t.tistory.com/1577



라마다 호텔의 조식 :-)

내가 먹은 조식 뷔페 중에서도 손 꼽히는 곳

 

 

먹으러 다시 가고 싶다.

 


 

 

 

어느 레스토랑에 뒤쳐지지 않는,

물론 레스토랑으로도 이용되는 라마다호텔의 조식당


 


 

 

세팅되어 있는 자리 중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았다.

옆으로는 밖으로 공간이 나 있고

바깥에는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식뷔페

 

다들 식사를 하는 와중인지라 뷔페 메뉴를 제대로 찍진 못했지만

양식, 한식 적당히 섞어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샐러드도 종류가 다양했고,

디저트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양껏 먹었다.

 

 


 

 

심지어 연어회도 ㅋㅋ

 


 

 

 

내 첫 접시

마음 같아선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난 양식스타일인지라

스크램블에그, 프렌치토스트에 알감자, 베이컨, 샐러드 :-)

 

 

 

 


 

 

그리고 후라이와 오믈렛 중 선택하면 바로바로 만들어준다.

 

 

 


 

 

그리고 또 마음에 들었던!!!!!!!!!

 

 

음료가 종류가 참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딸기바나나가 있는 조식 뷔페라니

심지어 여러 뷔페 다니면서 유일하게 딸기바나나 본 것이 목동 토다이가 전부였던거 생각하면 넘 행복

 

 

열대과일 주스들도 많아서 아침에 커피 마시기 거북한 분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두번째 접시는

 

딤섬에 볶음밥에, 두부에, 버섯조림까지 추가 :-)

 

 


 

 

귀여븐 딤섬

 

 


 

 

과일 코너 ~

 


 

 

사랑하는 음료 코너

 

 


 

 

치즈 :D

 

이렇게 치즈 다양한 곳도 아마 처음이었던 듯

행복해

 


 

 

그리고 디저트

사실 디저트는 보는 것만큼 맛있진 않았다

 

 


 

 

조식 치고는 종류도 많은 편

 

 


 

 

 

내 마지막 디저트 접시 :-)

 

 

라마다호텔에 묵는다면 귀찮더라도 조식은 꼭꼭 챙기세요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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