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사진 정리 할 시간도 없는지라 블로그는 꿈도 못 꾸고 있어요.
그래도 오늘의 감동 나누고파서 잠깐 들렸어요.
다음주면 좀 여유로워질테고 블로그 자주 올게요.
오늘은 요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찍은 사진으로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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