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롯데몰 맛집, 후쿠오카 함바그




후쿠오카를 같이 다녀온 친구를 

후쿠오카 다녀온 그 날 만났다. 



당시 먹었던 함바그가 먹고 싶다 해서 아쉬운대로 차선으로 방문한 김포공항 롯데몰 후쿠오카 함바그






생각 없이 

M 을 시켰는데 여자분들이라면 S 정도면 충분할 거 같다. 








이 와중에 

우린 프리미엄이라 붙어 있는 에그치즈갈릭 함바그를 주문 


가격적인 면에서 일본 본토의 후쿠오카 함바그점 키와미야에 비해 비싸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키와미야의 소스를 좋아해서 그런지 조금 아쉽다. 







게다가 밥은 따로 주문, 

물론 가격이 비싼 편은 아니지만 

둘다 밥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이라 밥을 주문하곤 기다렸다. 








그리고 나온 함바그 







구워 먹는 재미가 있긴 하고

생긴지 제법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저녁시간이긴 하나 평일에 방문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여전히 웨이팅이 길 정도.... 

방문할 의사가 있다면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는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기다림 없이 식사가 가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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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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