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가족여행/렌트카여행, 안녕 오키나와 또 올게.

 

 

 

오키나와가족여행, 안녕 오키나와 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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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보다도 위에 있다가 내려가는 길이다보니 제법 걸린다.

그래봤자 워낙 작은 오키나와이다보니 30-40분 남짓이 걸리고

길도 뻥 뚫려있어서 좋다.

 

 

만약을 대비해 이른 아침 나와 고속도로를 탔다.

통행료는 980엔. 기껏 한시간도 안 탄 거를 생각하면 만만찮은 가격이나

오키나와에선 아마 최대가 저 정도이지 않을까 싶다.

 

 

 

 

 

기름은 고작 2칸 썼다.

3박4일 열심히 돌아다닌 거에 비해서

기름 채울 일이 없어서 좋았다.

 

 

이땐 취업 이전이었고 지금은 취업을 하고 차를 끌고 다니지만

도요타 프리우스를 볼 때면 사고 싶은 욕구가 치솟고는 하는 이유이다.

 

 

 

 

 

 

 

 

 

잠깐 쉬어가는 휴게소

휴게소 여는 시간보다 빨리 와서 무엇을 사먹고 하지는 못했지만

마지막으로 바라보는 오키나와의 하늘과 바다가 참 멋있었다.

이렇게 날이 좋은데 서울로, 일상으로 돌아가야한다니

 

 

 

 

 

 

 

 

 

 

 

 

 

 

 

 

 

 

 

 

우리가 빌린 OTS 렌트카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그렇다고 차가 연식이 오래되거나 한 것도 아니고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반납하는 곳에 있는 주유소에서 그냥 기름을 넣었다.

다른 곳에서 빌리면 보통 반납 장소의 기름이 비싸 근처에서 넣는데 말이다.

 

가격은 1957엔

4일 교통비로 겨우 2만원이 나온 것이다.

제주도에서도 LPG를 이용해도 10만원은 나오는거 생각하면 참 저렴하다.

 

 

 

 

 

차고사량으로 신고가 되었기 때문에

나온 직원들에게 티도 나지 않는 범퍼를 보여주곤

그저 웃으며 '가벼운 접촉이었어.' 하자 그냥 리포트만 하나 써 주면 된다하여 그걸 쓰고

우린 공항으로 향했다.

 

버스는 와이파이도 되고 시원하고 좋았다

 

 

 

 

 

 

가까우니

또 가는 날이 있겠지 -

예쁜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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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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