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코벤트가든 맛집, 쉑쉑버거(SHAKE SHACK)를 찾다!

 

 

런던 코벤트가든 맛집, 쉑쉑버거(SHAKE SHACK)를 찾다!

 

 

 

 

 

지금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서 조금은 흔해진(????) 쉑쉑이지만

당시엔 미국의 전유물과도 같은 쉑쉑이 런던에 있다며 많이들 찾았다.

코벤트 가든의 경우 관광객들의 접근성도 좋아서 언제나 붐비는 곳이었다.

 

물론 쉑쉑을 제외하고서라도 버스킹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먹거리도 많아 간단하게 한끼 해결하기 참 좋다.

 

 

 

 

 

메뉴판 +_+

처음 접한다면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주문이 가능하다.

 

 

 

 

 

 

치즈 프라이 :-)

 

 

 

 

 

그리고 마실 것 까지 시키면 오케이

 

비싼 영국 물가를 생각하면 그냥저냥 먹을법하다.

이제와서야 강남에서 먹을 수 있으니 크게 메리트가 있는 것 같진 않다.

 

 

 

 

 

 

 

진동벨 ㅎㅇ

 

 

 

 

 

 

조금 이른 시각에 방문했더니 다행히 자리가 제법 있었다.

물론 얼마 지나지 않아 길게 늘어선 줄에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치즈프라이 꿀맛

그냥 꿀맛

 

 

 

 

 

 

 

 

그리고 쉑쉑

 

 

 

 

 

짭쪼름한 베이컨이 참 맛있었던 집이었다.

한국에 생기면 가야지 해 놓고 아직 못 간 것이 문득 생각난다.

 

이번 기회에 한번 다녀와야지

 

 

 

 

 

 

 

정 먹을 것 못 찾겠다면 혹은 서울에 거주하지 않아 먹어 보고 싶다면 먹어봐도 좋을 것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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