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자유여행, 서양미술이 살아있는 공간 내셔널갤러리를 가다





런던자유여행, 서양미술이 살아있는 공간 내셔널갤러리를 가다 






유럽을 여행하다보면

멋진 오랜 유산들을 만날 때가 있다 


게다가 무료로 관람 가능한 시내 미술관에서 만나는 작품들을 볼 때면 참 부럽고는 하다. 






그래서 다시 방문한 내셔널갤러리 



2012년

와서 감명 받은 이후로 

한국으로 돌아가 서양미술사를 공부했다 

그냥 취미 수준의 공부였지만 








그리고 다시 찾은 

THE NATIONAL GALLERY

내셔널갤러리








기념품가게에서 사고 싶었던 

내셔널갤러리용 모노폴리






의상을 맡기고 들어갈 수 있다 





얀반아이크의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이전에는 결혼이라고도 불렸던 작품 



해석이 달라져서 요즘은 초상이라고 한다. 








다빈치의 암굴의 성모


역시나 유명한 다빈치의 작품 

안보고 올 수 없다 






한스 홀바인의 대사관은 바로 아래의 특별전(유료)에 

대여중여서 무료로 볼 수 없어 아쉬웠다. 










인상주의 작가들의 여러 작품들 

우리가 알법한 


미술책에 나오는 작품들도 다양하고 

미술책에 담겨있진 않지만 

유명 작가들의 작품들도 참 많다 















모네 마네 쉬라 등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이 많아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고흐의 해바라기까지 



홀로 보기엔 

아는 것들이 없다라고 한다면 

한인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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