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D-54] 가계부를 작성해 보자


당연히 써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는 적고 있다
엑셀 파일로도 적고 있긴 한데
(분류별로 구별을 쉽게 하기 위해서..)


막상 가서는 그냥 손으로 적을 것 같기도 하다.
난 꽤나 아날로그적인 것을 좋아라하니깐


첫페이지에는 예약 등 미리 해야 되는 내역을 적어놓았다



그리고 현재까지 쓴 내여이다
일부 더 추가되어야 하지만 ^^



다녀오면 이것도 추억이 되고 여행의 기억이 되겠지.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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