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발레 보기



http://www.wiener-staatsoper.at/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예약이 가능하지만 굳이 예약을 하지 않는다.
값싼 가격에 입석으로 들어갈 예정이니깐^^ 하지만 그거와는 별개로
독일어를 알아먹을 수 없기에
여행전에 공부는 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나의 일정에 맞는 내용을 찾아보았다
대게 오전에는 아이들을 오페라가 진행되는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좋아라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내 일정을 피해가는 바람에 아쉽게 예약하지 못하지만
대신 오페라는 싸게 즐기고 오고 싶다
(사실 뮤지컬을 좋아라하지 오페라를 좋아라하진 않지만, 오케와 함께하니깐^^)





첫날 저녁에 하는 로베르토 데버루
사실 많이 끌리진 않지만, 알아두도록 한다.
저녁 6시넘어서 빈에 도착 예정이라 사실 힘들어 보인다.




티투스 황제의 자비
이건 보고 싶다. 2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서라도 좋은 자리에 들어가고 싶다

모차르트는 그 이름만으로도 너무 설레는 것 같다





돈키호테 역시 볼 예정이다
우선 아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 녀석은 다름아닌 발레
발레 공연은 오페라와는 다른 맛이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다



 두 개의 공연을 볼 예정인데 ^^ 과연 어떨지는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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