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작은 호텔 리뷰:) Hotel Le Petit Trianon

 

0506

19th  DAY  IN  EUROPE(STRASBOURG, FRANCE)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Hotel Le Petit Trianon 에 대해서 이야기를 적을려고 한다.

2박을 했는데 조금은 사치를 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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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또 막상 생각해보면 1인실을 쓴 거 치고는 가격이 아주 비싸지는 않았다.

 

 

 

4층을 배정받았는데,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은 사실 조금 에러....

처음에 짐 들고 올라갈때는 조금 낑낑 거렸다,

4층이 꼭대기층이고, (우리나라로 치면 5층)

내려올 때는 도움을 받아서 조금 수월하게 내려온 기억이 난다.

 

 

 

 

아늑한 다락방의 느낌!

무엇보다 새하얀 침대도 좋고, 화장대도 좋고 쇼파도 좋다!

 

 

 

 

 

지금 생각해도 여기 너무 좋다!

또또또또 가고싶다

몸도 으슬으슬 안 좋을 때여서, 너무 편하게 잘 지낸 거 같다.

 

 

 

 

옷걸이가 있고 위에는 추가로 이불이 구비되어 있는 것을 보니,

배드 추가해서 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열쇠

와이파이도 방에서 당연 터지고 빵빵하다

토렌토로 드라마 봤음....ㅎ.

 

 

 

 

 

뷰가 이쁘지 않는 건 아쉽지만 그래도 숙소 자체는 추천한다.

 

 

 

 

 

 

로비의 모습

조식은 따로 포함되어 있지 않고,

추가 하면 호텔에서 함께 운영하는 옆의 레스토랑에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명이면 아무래도 가격은 더욱 다운

인기가 좋은지 예약이 가득 차 있었다. 그러니 행여 갈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은 거 같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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