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 · 2018. 5. 21. 15:00
유럽배낭여행, 런던 추천 뮤지컬 찰리와 초콜릿공장
유럽배낭여행, 런던 추천 뮤지컬 찰리와 초콜릿공장 미리 티켓 예약을 안하고 당일당일 사정을 따져가며 예약에이전에 런던 방문 때 본 작품들을 제외하다보니 예전엔 없었고 지금은 생긴 새 뮤지컬찰리와 초콜릿공장을 보게 되었다. 당일 오전에 예약해서 23.75파운드 뮤지컬 볼만한 가격에 구했다 - 물론 좋은 좌석까진 아니었지만 아침부터 뮤지컬 예약하러 고고찰리와 초콜릿공장의 경우 라이언킹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 우선은 1순위로 라이언킹을 두었다. 근데 티켓이 없음 ㅠ이럴 줄 알았음 미리 할 걸 싶기도 하지만 근처에 찰리와 초콜릿공장이 있기 때문에 자리를 옮겨 당일 예매로 정가 자체도 나쁘지 않는 듯 그렇게 티켓 GET 제법 재미있게 뮤지컬을 구성했다 - 책으로 처음 보고 그 다음 영화로 보고 이번엔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