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영국 · 2012. 8. 18. 11:00
런던의 랜드마크를 가다
0423 6th DAY IN EUROPE(LONDON, ENGLAND)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런던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빅벤이 아닐까? 물론 타워브릿지도 있지만 커다란 시계(특히나 야경!!!!!) 이 난 먼저 떠오른다 야경은 바로 다음날 갔으니깐 아마 포스팅이 되려면 몇일 걸리지 않을까 싶지만, 우선은 낮의 뷰를 소개하려고 한다. 여기가 바로 국회의사당이다. 화려한 것이 멋있다. 우리나라 국회의사당과는 다른 멋이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왼쪽에 바로 빅벤이 보인다. 날씨가 영 좋지 않지만 그래도 운치있어 보이는 시계이다. 말그대로 저 시계탑을 빅벤이라고 부르고, 15분마다 종이 치기 때문에 종소리를 듣기는 쉬운 편이다. 물론 특이한 거 없는 종소리이지만, 시간을 잘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