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타고 떠난 나홀로 일본 후쿠오카여행


 

 

지난 2월 다녀온 후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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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진에어를 이용하게 되었다.

진에어에 대한 인상은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괜찮았지만,

 

 

개인적으로 위탁수화물의 허용 무게가 너무 작아 불편했다.

 

 

 


 

 

그리고 라운지 탐방

허브라운지를 갔더니 도장을 찍어주는

이 도장은 오랜만에 받는 듯 싶다, 원래 잘 찍어주지 않는다.

 

 

다이너스카드로는 라운지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뭐

 

 



 

 

원래 인쇄가 가능한데 이날 프린트가 고장나서 중간에 라운지를 하나 옮겼다.

 

허브라운지 바로 옆에 취하고 있는 마티나라운지로

마티나라운지는 제법 오랜만에 방문하는 듯 싶다.

 

 





 

 

오히려 먹을거리가 더 풍부했던 마티나라운지

 

 

 


 

 

좌석을 받았을 때

일찍 왔는데 좌석이 왜이리 싶었는데

수가 뒤늦게 시작할 뿐, 맨 앞의 베시넷이었다.

 

 


 

 

덕분에 넓직하게 가기도 했고

무엇보다 내릴 때도 빨리 내릴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리고 한달 후 보내준다는 엽서를 작성할 수 있었는데

왜 두달이 다 되어 가는데 안 오니 엽서...

또르르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스트가 있어서 주문했다

주문을 미리하고 돌아가는 귀국편에서 받는 것으로 했다.

당장 들고 내리면 짐이니까 말이다.

 

 


 

 

 

저가항공이다보니 일본노선에는 특별한 기내식이 나오지는 않는다.

그냥 음료 정도랄까

 

 

그렇지만 워낙 짧은 비행인지라 큰 무리 없었고

불편함도 없이 이용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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