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가족여행, 다시 찾은 하노이맛집 꽌안응옹(Quan an ngon)

 

 

베트남가족여행, 다시 찾은 하노이맛집 꽌안응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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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가족여행, 하노이 맛집 꽌안응온(Quan an ngon)

 

 

 

 

 

숙소 근처이다보니 또 찾은 꽌안응옹

게다가 저렴하기도 하다.

 

 

 

 

 

 

 

이번에는 물티슈를 쓰지 않는 가족들 ㅎㅎ

첫날 왜 퍼보(쌀국수) 먹는데 물티슈를 써? 했더니

습관적으로 썼다던 부모님은 이번엔 자리에 앉자마자 물티슈 쓰지마를 외친다.

 

 

사실 그렇다고 물티슈가 몇천원씩 하는 것도 아닌데

300원 돈ㅋㅋ

 

 

 

 

 

 

 

 

 

 

그리고 역시 시킨

분보남보

 

 

분쨔만큼 좋아하는 분보남보

 

 

 

 

 

 

 

 

그리고 퍼보

 

 

이제 가족들이 그냥 내가 시키는대로 시키기로 마음 먹은 모양이다

개인적으로 태국에서 입맛으로 고생한 것과는 달리

베트남에서는 정말 잘 먹고 다니는데

 

 

부모님껜 그닥 맞는 음식은 아니었던 모양-

나보다 고수에 예민하게 반응하기도 하고 말이다.

 

 

 

 

 

이렇게 4인이 총 12,000원돈이 나왔다

우리나라 물가 이정도만 같아도 참 좋을텐데

 

 

 

가볍게 먹고 싶고 무얼 먹을지 모르겠다면

다양하게 취급하는 꽌안응옹이 답일지도 모르겠다

 

 

개인적 입맛이지만 퍼보가 입맛에 맞지는 않았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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