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첫날, 나리타에서 도쿄 시내로







고민 끝에 산 패스는

바로 이 

스카이라이너 + 지하철 패스 


지하철은 24시간권, 48시간권이 있어 48시간권을 했다. 

좋은 점은 속도에 있겠고 단점이라면 만만찮은 가격과 함께 

제법 스카이라이너 사이의 텀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덕분에 도쿄 여행을 하면서 

교통 걱정 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다. 



사실 뉴질랜드를 가기 위해 거치는 것이 아니었다면 

나리타보다는 가까운 하네다를 선택했겠지만 말이다. 





스카이라이너로는 시부야까지 갈 수 없었기 때문에 

중간에 지하철로 갈아타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고민해볼만한 패스이지 않나 싶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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