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프라하]구시가 그리고 카를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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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th  DAY  IN  EUROPE(CZECH, PRAHA)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프라하는 워낙 작기도 작아서 그냥 걸어다녀도 충분히 될 듯 싶다.

역에서 구시가까지의 거리는 제법 있지만 그 외에는 걸어다녔다.

 

 

 

 

 ▲ 구시가 광장

 

 

 

 

 

 

촬영하시던 모델분

 

 

 

 

 

 

 ▲ 카를교

 

 

 ▲ 저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

 

 

 

 

카를교의 미신 중 하나!

다들 손을 대고는 소원을 빌고는 한다!

물론 나도 하나 슬쩍 빌고 왔다. 소원은 비밀!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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