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경기도 · 2014. 12. 16. 00:00
수원 라마다 호텔 조식
호텔후기 : http://break-t.tistory.com/1577 라마다 호텔의 조식 :-) 내가 먹은 조식 뷔페 중에서도 손 꼽히는 곳 먹으러 다시 가고 싶다. 어느 레스토랑에 뒤쳐지지 않는, 물론 레스토랑으로도 이용되는 라마다호텔의 조식당 세팅되어 있는 자리 중 마음에 드는 곳에 앉았다. 옆으로는 밖으로 공간이 나 있고 바깥에는 흡연부스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식뷔페 다들 식사를 하는 와중인지라 뷔페 메뉴를 제대로 찍진 못했지만 양식, 한식 적당히 섞어서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 샐러드도 종류가 다양했고, 디저트류도 다양하고 과일도 양껏 먹었다. 심지어 연어회도 ㅋㅋ 내 첫 접시 마음 같아선 하나하나 다 먹어보고 싶었는데 난 양식스타일인지라 스크램블에그, 프렌치토스트에 알감자, 베이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