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규슈(후쿠오카 등) · 2015. 8. 8. 06:30
여자 혼자 일본여행, 아사히맥주원에서 체험티켓으로 맛본 런치메뉴
▲ 네이버 이웃추가 공장 견학을 마치고 미리 예약해 둔 아사히맥주원 하카타점으로 미리 예약을 해야만 된다고 하는데,아주 넓은 내부에 비해서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미리 전화 예약을 했기 때문에 한시게 파쿠. 그러니깐 박이 올라가 있다. 워낙 파쿠파쿠라고 해서 예약할 때 이름을 물어보면 보통 파쿠라고 해버린다. 체험티켓 한장 혹은 두장으로 이용가능한데,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한장으로 이용 가능한 런치메뉴. 런치메뉴의 경우 시간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해당 시간에 맞춰서 와야한다.체험티켓 한장으로는 런치메뉴를 먹을 수 있으므로 런치에 방문해야 된다. 뭘 먹을까 하다가 1,480엔 적혀 있는 원래 모르면 비싼거 시키는거 아냐? 하면서 주문했다. 런치메뉴에는 음료가 포함되어 있는데 우롱차,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