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도쿄 나리타공항까지 가는 진에어 LJ217편 후기
진에어 후기
LJ217편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진에어를 타러 왔다
진에어는 대한항공 자회사이다보니 다른 LCC들과 다르게 제2터미널에서 탑승하게 된다
아시아나가 2터미널로 옮긴 이후로는 처음 2터미널에서 출국을 하는 것인지라 조금 여유롭게 갔다
처음 2터미널에 왔을 때 휑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그럼에도 1터미널에 비해서는 복작한 느낌이 덜 들기도 하고 아직은 익숙치 않기도 하다
딱 한달전에 뉴질랜드 간다고 와놓고도 그땐 라운지에서 거의 쉬다가 근처 게이트였기에 구경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면세점 쇼핑을 했는데
1터미널에서는 주로 4층(한층 위)에 면세점이 있는 것과는 달리
2터미널에서는 한층 아래에 면세점 인도장이 있었다.
이른 시각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었다
그리고 우리가 이용하는 진에어가 너무 외곽인지라 자율주행 셔틀을 탈 수 있을까 햇는데
아침에는 운행을 하지 않아서 타지 못했다
기대했는데 아쉬움
여름에는 탈 수 있으려나 그때도 대한항공인데
정말 끝에 있는 208 게이트를 받아서 너무 힘들었다
물론 무빙워크가 있긴 한데 공항이 더 큼직한 느낌이라 한참 걸어간 느낌이다
자율주행인데 왜 아침 저녁으론 운행을 안하는걸까 ㅠㅠ
그리고 그렇게 탑승
존별로 나뉘어서 탑승하는 것이 요즘 트랜드
한참을 걸어 도착한 진에어
기체는 정말 작았다.
모니터도 없는 기체
구조는 3-3이었다
그래도 국내 저가항공사들을 이용해서 일본을 가는 정도는 좋은 거 같다
가성비가 있다고 느껴졌다
물론 대형 국적기에 비해서는 불편하지만 말이다
그 동안 대한항공이나 콴타스
심지어 아시아나도 A380 2층을 타서 그런지 더 좁게 느껴졌다
저가항공사이다보니 기내식 등은 유료로 추가가 가능하다
우린 라운지를 다녀오기도 했고 어차피 일본 정도라 굳이 추가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렇게 도착
그래도 LCC 중에서도 대한항공 자회사이다보니 서비스에 대한 믿음이 있는 거 같다
다른 회사이긴 하나 코드쉐어를 운행하기도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가 될 것 같다는?
사실 일본을 비롯한 2,3시간 내의 근거리는 가성비를 따지는 것이 가장 좋아보인다
그러므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