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열심히 활동했었던 서울메이트
이젠 내가 활동하지 않았던 9기도 끝이 코 앞이다 -
그리고 10기 새로운 멤버들이 또 다른 서울메이트를 만들겠지.
면접 때 들려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어쩌다보니 이리저리 서울메이트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또 한편 추억에 빠져들었고
1년 전 내가 참 행복했었구나 싶다.
물론 서울메이트를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인연은 이어가겠지만
다음주가 지나면 정말 - 내가 알던 서울메이트와는 다른 단체가 되겠지 싶어 아쉽기도 하다.
내일 지역어택모임
그리고 연달아 있는 콘팀 인수인계와 CRM팀 인수인계
그러고나면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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