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발권 완료
다시 한번 돗토리현으로 간다.
블레어찡와 갔었던 돗토리현은 참 좋았지 - 하지만 보지 못한 곳이 너무너무 많았다!
2박3일은 너무 짧아 ㅠㅠ 그래서 이번엔 4박5일!
지난번에 안그래도 짧은 여행에 시마네현까지 넘어갔다 오느라고 돗토리에서 본 것은 사구와 가이케온천정도.
이번엔 내내 돗토리현에서만 머무르며 구라요시, 하와이도고온천 등등
돗토리현만 파헤치고 와야지!
실습이 아니라면 한주 더 늦게가서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벚꽃은 피었길 바라며 너무나도 좋았던 '사구'로의 GO BACK
날씨도 찾아보니(위에는 요나고, 돗토리시도 비슷하다)
마침 21일부터 강수확률이 떨어진다 -
OLLEH
기다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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