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ing


어플을 통해 글을 쓰는건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최근에 업데이트가 되었더니 글 쓰기 정말 편해졌네요.



풀어내고 싶은 얘기가 참 많은 요즘입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핑계로 만나지 못했던 분들을 만나고,
다야한 이야기를 듣고 미래를 설계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지금은 수원이에요.
1박2일이지만 알찬 일정으로 수원을 돌아볼 예정이랍니다.
그런 와중에도 다음 여행 고민에 여념 없고요.


동생이 휴가를 10월즈음에나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는데,
얼른 나와서 같이 여행을 계획하길 기다리고 있어요 ^^


오늘은 노트북을 들고 왔으니
저녁에 또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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