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매번 설레는 여행준비이지만 -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대만여행은 드물게도 함께 하는 여행인지라 설렘 두배 



지난 금요일 명동서 슬기, 그러니깐 동행하는 귀여운 동생을 만나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함께 간단한 일정을 만들어나갔다. 



몇 번 만나보진 못했지만 

여행 후엔 더욱 친해져 있겠지 - 




한달 앞으로 다가온 여행, 

그리고 한 달 앞으로 다가 온 크리스마스 :) 

우연찮게 지나다 청계천을 보았더니 더 기분 좋았던 하루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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