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오키나와 카테고리가 어느 순간 뙇 생겼는데
아시고 계셨는지요... (.. )
참 급작스럽게 오키나와 여행이 결정되어 오늘 소액이지만 경비를 조금 환전하고 왔어요.
원래 1월말에 가족들과 가면 참 좋겠다 했다가
동생 제대하면 가자고 했던 바로바로 그 오키나와,
결과적으로 홀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네^^ 얼마 안 남았어요.
26일이니깐 3일 남았나....
그리고 며칠 전에 오마이여행에서 이렇게 뙇
반가운 소포가 도착했다지요
전 이런 케이스를 주면 참 좋더라고요!
딱 그 여행의 흔적들을 담을 수도 있고,
여행 당시에는 각종 바우처들 넣어다니기도 좋고요.
그리고 츄라패스
오키나와에서 유명 관광지 7곳을 입장할 수 있는 패스랍니다 :)
뿐만 아니라, 각종 기념품들도 얻을 수 있는 모양이에요.
곧 다녀올 오키나와 여행이 참 기대되네요^^
여행 중에도 대만여행기는 계속 포스팅(... 예약 발행...^^) 될 예정입니다 ~
태블릿을 가지고 가니, 블로그도 자주 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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