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자유여행, 지프투어 세번째 스팟은 바로 피싱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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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빌리지도 지프투어의 스팟 중 하나이다. 

정말 잠깐 보는 정도로 끝이지만 독특한 베트남의 문화를 볼 수 있는곳이기도 하다.






저게 배가 맞나? 싶을 정도로 멀리서 봤을 때는 바구니 정도로 보이는 것들이 둥둥 떠 있다.

무이네 시내에서도 둥둥 떠 있는 보트라면 보트인 그들을 보았는데 여기서 보니 더욱 신기했다.






생각보다 크기는 제법 컸다. 그래봐야 두세명 탈 수 있을까 싶은 크기이긴 하지만.

심지어 일부는 모터까지 달아놓았으니 제법 멀리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바다 낚시를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본적이 남해이다보니 당연 몇번씩이고 바다낚시를 해보았다. 

작은 보트도 있어서 명절때면 친척들은 낚시를 가곤 했는데 그런 것에 익숙함에도 베트남의 문화는 신기해보였다.







그런데 낚시는 잘 되는 모양! 

낚시라기엔 민망할 통발로 낚은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새우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이곳 무이네에서 새우요리가 유명한 모양이다.






통발을 쏟고는 분류를 하는 모습이 익숙하다.







투어에서도 크게 중요하게 다루는 곳도 아니거니와 잠깐 들렸다 넘어가지만 

새로운 경험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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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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