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느낄 수 있는 작은 신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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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에서 머무른 숙소는 카가미야 

가는 길에 조그만한 일본 신사를 지나게 된다. 


마을에 있는 것 치고는 규모가 조금 있는 편인 것 같다.





일본을 여행하다보면 여기저기에 많은 신사를 볼 수 있다.

특히 현지 주택가에 머물게 되는 경우에는 



길거리에 조그만한 기도당 같은 것이나 

여기저기에 있는 관광객들에 알려지지 않은 신사도 많다.

아침에 방문하면 참배하러 온 현지인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내가 머문 게스트하우스는 이 조그만한 신사 안으로 들어가야 갈 수 있다.

저녁이면 무서울 것 같은데



일본의 묘지문화도 우리와는 다른 듯 보인다. 

사실 일본의 영상들만 봐도 공동묘지를 찾는 모습이 자주 나오기도 하고 

우리와는 또 다른 장례문화를 가진 것 같다. 조금 더 수시로 찾는 것 같은?







엄청난 도리아들 


사실 제대로 일본 문화를 배운 적이 없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하며 어깨너머로 들은 내용들이 전부이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각 신사마다 모시는 신들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다르기 때문에 다 알 수도 없을 것 같다. 



샤머니즘이라고 할까?







20엔으로






점괘를 하나 뽑아본다 






매번 길은 길인데 제일 흔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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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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