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비엔나여행 필수 코스, 성스테판성당



원래 내부 구경은 무료였던 곳

햇볕이 비치면 정말 예쁜 독특한 곳인데 

이날은 날이 흐려 그 이쁨은 볼 수 없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뻤다. 





▲ 네이버 이웃추가








남탑에 올라갔다가, 점심까지 거하게 먹고는 내부 구경에 나섰다.

원래는 무료였던 내부는 이젠 유료로 바뀌어있었다.

그렇다고 아예 입장이 불가한 것은 아닌지라 특별히 돈을 내지 않고도 뒤쪽에서 내부를 구경할 수는 있다. 


안쪽은 오로지 가이드투어로만 진행되는 듯 보였다. 







덕분에 사진은 잘 나오지만 

조금 아쉽기도 








루믹스의 장점으로 꼽히는 복도모드로 찍었더니 색감이 예술이다. 

항상 복고모드가 예쁜 건 아닌데 이곳에선 너무 잘 어울렸던 듯 








간혹 유럽서 보이는 오디오가이드 

동전을 넣고 내용을 듣는 건데 한글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안타깝다.








작은 기념품가게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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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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