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은 유럽, 유럽자유여행의 시작이었던 런던여행

 

다시 찾은 런던 :D

 

 

 

 

오래전 첫 배낭여행의 시작지점이었던 런던을 다시 찾았다.

내겐 또 남다른 곳이 런던이 아닌가 싶다.

 

어린시절부터 동경하던 곳이기도 했지만

쏟아지는 비와 여행쟁이로 만들어준 계기가 되어준 곳이기도 한 런던.

 

그리고 참 기분좋게도 첫날의 런던이 참 맑았다.

 

 

 

 

 

눈부신 붉은 2층 버스를 바라보며

다시 런던으로 돌아왔구나 실감이 난다.

 

 

 

 

템즈강변에 위치한 웅장한 런던아이

 

 

 

 

 

 

무엇보다

참 오랫동안 걸어다니면서 익힌 런던 시내가 절로 기억이 났다.

지도 하나 보지 않고 런던아이를 찾고 이를 지나 빅벤이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간다.

 

 

 

 

 

 

이번에는 한번 타볼까 했던 런던아이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시간이 부족해서 타지 못했다.

 

쫓기는 여행이 싫어 북적한 곳을 조금은 피하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저 멀리 보이는 빅벤 그리고 국회의사당

 

 

최근엔 테러 등으로 문제가 있었지만

내가 여행 갔을 당시엔 프랑스만 테러 등으로 인해 위험 지역이었지 런던은 괜찮았었다.

 

 

런던의 잉글랜드의 상징적인 빅벤을 바라보며

내가 영국에 왔구나

다시 실감해본다.

 

 

 

 

 

 

전세계 각지에서 모인 관광객들이 기념 사진을 남긴다

물론 나까지도 말이다.

 

 

 

 

 

 

공사중이었던지라 가려져 있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예배를 들여봐야지 했던 다짐은 결국 지키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다시 찾아 반가움이 한가득

 

 

 

 

 

이전에 들었던 설명들이 하나하나 기억 나면서

막바지로 가는 유럽여행과는 달리

처음 여행하듯 즐거운 마음으로 스코틀랜드로 떠나기 전 런던을 즐겨본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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