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나고야 여행, 여행 중에 발견한 타리즈 커피 Tully's coffee 에서 간단하게 아침 해결

 

나고야에서 자주 보이는 커피 브랜드 Tully's Coffee 

타리즈 커피라고 부른다(.. 어째서..?)

 

호텔 조식을 따로 신청하지 않아서 제대로 구경하기 전에 가볍게 먹기 위해서 방문하였다. 

굳이 찾지 않아도 여기저기 보일 정도로 많은 타리즈 커피 

 

 

 

 

아침에는 간단한 모닝 메뉴가 판매된다 

굿모닝 가격은 오전 11:30까지만 되니 오전에 방문하면 좋은!

 

 

 

 

그래서 아이스 카페라떼와 함께 (360엔)

샌드 (320엔)을 시키고 모닝 세트로 120엔을 할인 받았다. 

이 정도면 합리적이야!

 

 

 

 

그리고 금방 나온 메뉴들 

맛은 특별히 아주 맛있지도 그렇다고 맛 없지도 않은 

상상할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가볍게 아침 대용으로 먹기에는 좋았던 거 같다 

 

 

 

무엇보다 아침에는 따뜻한 음식을 먹고 싶었기 때문에 만족 - 

호텔 조식도 좋지만 의외로 조식이 가격에 비해 먹을만한 것이 없는 경우가 많아 

하루 쯤은 여행을 가면 나와서 근처에서 사 먹고는 하는데 

 

모닝 커피가 마음에 들었던 곳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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