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도심 호텔 Sanco Inn Nagoya Nishiki 산코인 나고야 니시키

 

체인 호텔인 산코인 중에서도 나고야 니시키점을 예약하였다. 

 

 

 

 

 

테레비타워랑도 가까운 정말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근교를 여행함에도 무리 없는 곳이고 

비즈니스 호텔인지라 당시 3박에 25,000엔으로 예약을 했다. 

 

 

 

조금 이른 시각에 도착해서 짐을 먼저 맡기고 추후 체크인을 했다 

 

 

 

객실에서는 무료 WiFi가 있었고

인터넷 속도도 무난해서 무엇인가 하길 무리가 없었다. 

 

 

 

 

일본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답게 객실이 넓지는 않았지만 

조용했고 그렇다고 아주 좁지도 않아서 좋았다 

 

 

아침이면 뉴스를 틀어놓을 TV도 있고 

갖출 건 다 갖춰진 곳이다 

 

 

그냥 홀로 여행 온다면 묵을만한 곳이 아닌가 싶다 

 

 

 

욕실은 넓진 않지만 

대부분 이러니까.. 

좁은 편도 아닌 거 같다 

 

 

 

그리고 하나 

12층에 여성대욕장이 있어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 

이렇게 비밀번호를 알려준다 

 

 

 

호텔 로비에서는 체크인 시에 가져갈 수 있는 배게를 포함한 일회용품이 구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경우 챙겨오면 된다 

 

제법 다양하게 있어서 괜찮았다 

 

 

 

주변 치안이 위험하다거나 하지 않고 

버스정류장 근처여서 이동에도 용이할 것 같은 곳인지라 

다시 간다면 또 묵을 생각도 있는 곳이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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