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여행후기, 홍콩에서의 마지막 식사, 맛집 San Xi Lou(산시로)

 

유명한 음식점이란 이야기에 방문하게 된 산시로우(san xi lou) 

체인인지라 여러군데 매장이 있다고 한다. 

 

 

 

미리 예약을 해 놓고 방문! 

먹고 싶은 것이 잔뜩이었다

 

 

 

안내 받은 자리에서 받은 메뉴 

 

영어로도 적혀 있어서 어렵지 않게 메뉴 주문이 가능하다! 

 

 

 

가장 먼저 나온건 볶음밥 

한국인인데 밥 없으면 섭하죠 

 

 

 

그리고 오리

둘 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먹은 곳 중에서 가장 좋았어서 

다음에 또 홍콩을 방문할 일이 있다면 꼭 갈 것 같은 곳이다 

 

 

 

원래는 밥 반찬 생각하며 시킨 마파두부! 

조금 짰지만 밥이랑 먹으면 괜찮

 

 

 

국물로 필요하다며 시킨 면!

 

 

 

그리고 여러 딤섬들까지 

가격대가 아주 있거나 그러지 않아서 여러개 시켜서 

여러 메뉴들을 먹어볼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다 

 

둘이서 이렇게 많이 먹었다면 아시겠나여....ㅎ..

 

 

 

놓칠 수 없는 샤오롱바오

 

 

 

육즙이 살아있다 

 

 

 

마지막으로 귀여운 레고들이 있어서 구경하고는 

홍콩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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