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후기, 파리 뤽상부르 공원, 여유롭게 쉴 수 있던 그 곳

 

런던에서는 공원을 들리는 일들이 잦았는데 

의외로 파리에선 그러지 않다가 친구를 만나 뤽상부르 공원을 가고 싶단 이야기에 발걸음을 옮겼다 

 

 

 

이전 방문에서는 들리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고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광지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보니 주변에 다녀왔단 사람들도 보기 드문 스팟이지만 

갔지만 왜 가고 싶어 했는지 알 것 같은 곳이었다 

 

 

 

현지인들이 가득했던 공원 

나링 좋아 다들 산책을 즐길 겸 나온 거 같다 

우리나라의 공원들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이다 

 

 

 

확실히 여름의 유럽은 

푸르른 공원들을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꽃도 이쁘게 피어서 사진도 잘 받았던 뤽상부르 공원

그래서 여행을 다녀오고 한동안 카톡 프사는 뤽상부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이었다 

 

 

 

팡테온을 갈 일이 있다면 

가는 길에 들릴만한 포인트인 것 같다 

하지만 공원이다보니 여행 일정이 여유롭지 않으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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