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좀 꾸준히 하고 싶은데...



요즘 일을 하다보니 확실히 피곤피곤
물론 일이 힘들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너무 여유로워서 눈치보면서 인터넷 뒤지는 것이 더 힘들다 )

고등학교 때보다 더 일찍 일어나고 있고. 그것도 내 스스로.
고등학교 땐 아빠가 가끔 실어다 나르기라도 했지. 광화문까지 버스 타고 가는 곤욕도 치르고 있고
피곤하다고 꾸벅꾸벅 졸면서도
왜 10시 넘어가면 잠이 다 달아나는 건지....

그래도 일을 한 만큼 돈이 조금 생겨서, 여기저기 문화 생활도 나름 즐기고 있는데
블로그 관리가 귀찮아 미치겠고.....


DSLR 메모리 다 써본 적 처음 -_-
사진 찍는데 메모리가 없어서 안 찍힌다
하하하하하 그럴 수도 있구나. 매번 열심히 옮기면서 지우는데 이번에는 안 옮긴지 한참 되서 그런 모양

그래도 저녁에 취미로 블로그 글 하나씩 적자. 다짐 또 다짐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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