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일상으로...

 

부산에서 잘 있다가 어제 돌아왔어요.

어제는 돌아오자마자 학교 과제 때문에 저녁까지 학교에 있다가

아침에서야 블로그를 확인했네요.

 

 

오늘 저녁부터 부산 포스팅도 하고 싶지만,

사진을 찍기보다는 눈으로 보고 느끼는 여행을 해버려서 사진이 많지는 않네요.

그래도 나누고 싶은 사진이 있다면

 

황령산에서 바다본 부산 야경이

 

 

그렇게 멋있더라고요!

그럼, 학교 다녀와서 글 올릴게요.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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