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가보는 영국인의 상징

 

0427

10th  DAY  IN  EUROPE(LONDON, ENGLAND)

22살 여자 혼자 다녀온 2달간의 유럽에세이

 

 

영국의 상징이라고 하면

세인트폴대성당과 밀레니엄브릿지 그리고 테이트모던이 있다.

특히나 세이트폴대성당의 경우는 그 상징성이 크다고 한다.

 

 

런던인들에게 힘을 준다고

그저 런더너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 사진만 나열하려 한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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