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옛날 사진..........ㅋ
오랜만에 인사 드리죠?
분명 이젠 조금 바쁜 것에서 탈출할거라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또 막상 그렇지도 않네요.
오늘이 지나면 정말 이젠 여유롭겠구나 싶었건만 또 일을 하나 맡게 되었어요.
물론 이전에도 하나의 회사의 개발팀을 구경한 적도 있고, 같이 옆에 앉아서 일을 한 적도 있지만,
이번엔 또 저에게 큰 기회가 될 것 같아요.
물론 개발에 참가하는 건 아니지만,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개발팀의 일원으로(....3주간....이지만....) 어떻게 회사가 돌아가는지 구경도 하고 배우기도 하고
그런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당장 다음주부터 나가게 되었어요. 저녁에 블로그를 할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대충 부산이랑 제주도 여행 사진들은,
개인적인 사진들을 제외하고는 포스팅을 완료한 것 같아요.
오늘 저녁에 시간이 괜찮다면(....이라지만 아마 새벽? ㅎ) 다시 유럽 포스팅 하나 올리고 잘게요.
여전히 룩셈부르크에 갖혀 있는 여행기를 진행을 시키고 싶어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블로그 들러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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