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블로그를 한동안 못 했네요.
근데 한동안은 또 못할 것 같아요. 지금 부산이거든요 :)
뭐 정리할 틈도 없이 급히 부산에 오게 되었어요.
좀 바쁘게 지내다가 부산에 와서는 어제부터는 힐링 중이예요.
오늘도 부산교대 앞의 카페에서 친구들 만나고 수다 떨고 있고요 :)
서울에는 금요일에 돌아갈 예정입니다.
블로그를 들릴 수는 있지만, 글은 쓰지 못할 것 같아요.
남은 기간도 힐링하고 부산 또 조금 돌아다니고 그럴 예정이라서요.
나중엔 서울에서 친구들이 내려오기로 되어 있기도 하고요.
(..... 나도 이젠 서울 사람인데... )
금요일 이후에 블로그는 다시 시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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