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번째 선물

 

 

 

2014년도 두번째 선물

첫번째 선물은 비공개

 

 

 

 

 

 

이미 택배를 보내놓았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새해에 받으니깐 감회가 다른듯 싶다.

우연히 알게 된 학교 선배님분 덕에 새해를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을 듯

 

 

 

 

 

 

다름 아닌 글로시박스!!

 

 

 

 

 

두근두근

글로시박스는 매번 열어보는 재미가 있다.

 

 

 

 

 

짜잔

 

 

 

 

 

 

클렌저.

 

 

 

 

1회용으로 10개가 들어있다

여행가서 쓰기에 딱 좋은 듯!

 

 

5월이나 여름에 여행갈 때 가져가야지

 

 

 

 

 

아이새도우

 

 

 

 

 

이렇게 생긴 건 처음 보는데

발색이 제법 좋더라

 

 

손등에 해봤는데 신기방기

문제라면

원래 내가 색조를 즐기지 않는 편인지라 조금 간직했다가 써야 될 듯

 

 

 

 

 

 

아스타리프트 로션 / ASTALIET LOTION

 

 

 

 

 

 

 

NOBLE 화이트닝 세럼

 

 

 

LAURA MERCIER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져 SPF 20

 

 

 

 

다 크기가 크지도 않거니와 파우치 속에 쏘옥~ 들어가는 것이 장점인 듯

봄 가족여행에 가져가서 써볼까나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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