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오빠랑
미국비자 얘기하다가 여행시 비자얘기로 그리고 중국비자 얘기로
그러다 문득 여전히 갖고 있는 중국여행의 흔적들을 보다가 찾은 야간열차 기차표
북경에서 상해로 가는 기차이다.
2008년 5월 15일
6년 전이라니
내겐 첫 야간열차였고
친구들과의 좋은 추억이 많았던 그런 여행이었다.
언제 중국도 다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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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한동안 못합니다 -
이번에 시골에 내려갈까 말까 고민이 많았는데 삼촌과 둘이서만 내려가기로 해서
어제 급하게 버스 예약을 했네요. 그 결과 내일 점심 즈음에 가는 걸로...
덕분에 블로그는 잠시 쉽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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