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티켓과 함께 했던 후쿠오카여행, 버스패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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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티켓과 함께 오는 바로 이 버스패스

좋은 점은 꼭 체험티켓과 같이 이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일본방문일정에서 적절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스크래치를 통해서 본인이 오픈하는 방법 

해당 패스로 기본적인 후쿠오카 시내는 물론이고 

멀리는 아사히맥주공장까지 갈 수 있어서 좋다. 

당연 후쿠오카타워는 물론이고 야후돔도 갈 수 있다 




'



야후돔을 가기 위해서 나온 






일본 버스는 뒤로 타서 앞으로 내리는 구조인데 

안 좋은 점이 있다면 

해당 버스가 어딜 가냐요? 하고 기사님에게 묻기가 참 어렵다는 것이다. 

며칠 지냈다고 제법 익숙해진 후쿠오카에서 우린 제법 버스를 잘 잡아 탔지만






시내만 운영하는 버스라면 꼭 번호표를 뽑지 않아도 된다. 

후쿠오카 뿐만 아니라 모든 버스패스에 해당되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버스는 번호표 없이 탈 수 있지만 

광역버스나 김포버스처럼 시내를 벗어나 패스의 구간을 벗어나는 버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해당 번호표를 뽑아야한다. 

모르겠으면 그냥 뽑아도 됨 :-) 


안 뽑았을 경우, 어디서 탔는지 모르기때문에 추가 요금을 요구할수도있다. 

물론 착한 기사님들은 어느 정류장에서 탔느냐? 하고 설명해주기도 하시지만






야후돔으로 고공






내릴 떄는 번호표와 함께 패스를 보여준다. 

원래 가격을 치를 때는 번호표와 돈을 같이 넣는데 

패스일 경우에는 굳이 번호표를 넣을 필요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도착






안녕, 야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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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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