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갈 파리를 기대하며, 유럽여행 후기

 

처음에는 호스텔을 이용 

두번째는 에어비앤비를 이용했다 

 

그리고 올해(드디어 올해!!!)는 아파트호텔을 이용할 예정(레지던스)

 

 

 

가장 먼저 한 것은 근처 마트에 가서 필요한 것들을 사 놓았다 

아침은 대충 해 먹기 위해서 물과 음료와 와인 ㅎㅎ 

 

 

 

그리고 와인과 같이 먹을 저렴한 마트발 마카롱과 치즈 등

 

 

 

벨큐브 좋다

게다가 바질, 잠봉(햄) 올리브 맛 다 취향이었다

 

엄청 먹었던 치즈!!!

 

 

 

요리할 때 썼던 모짜렐라

 

 

 

에어비앤비에 있던 아이폰 연결 가능한 스피커!! 좋다

 

 

 

그리고 이번에는 에펠탑 근처의 숙소였던지라 

돗자리 들고 에펠탑 구경을 나갔다 

 

 

 

에펠탑 근처도 그닥 치안이 위험해 보이지 않아서(이번에도 15구로 예약했지만) 괜찮았고 

에어비앤비가 파리 여행 일주일 전에 취소되면서 다시 급하게 구하게 된 것치곤 괜찮았고

근처에 있는 아무 빵집 가서 아침에 크로와상과 바게트를 먹는 재미가 있었던 파리 여행이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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