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런던 여행 일지! 시타딘 트라팔가 앞 야경 산책

 

 

런던에서 숙소는 넓어서도 좋았지만 교통이 정말 끝내 줬다... 

정말 2분만 걸으면 런던아이가 보이는 템즈강이 눈 앞에 펼쳐진다. 

 

 

숙소 : https://break-t.tistory.com/2657 

 

부모님과 유럽여행, 런던 호텔 추천! 시타딘 트라팔가 스퀘어에서의 하루하루

런던에서 지낸 곳도 역시 아파트호텔이라고 할 수 있는 시타딘! Citadines Trafalgar Square 에서 묵었다. 우선 위치는 최고인 시타딘이랄까 블랙캡을 타고 유로스타역에서 호텔까지 가는데에는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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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녁 먹고 늦은 시각이면 야경을 보러 나간다

숙소 앞 다리에서 보이는 런던아이와 

저 멀리 빛나는 빅벤

 

 

 

 

 

런던과 파리 야경 포인트인 

에펠탑 그리고 런던아이가 가까운 숙소에서 묵다보니 부모님의 여행 만족도가 상승 

저녁이면 자기 전에 꼭 한번씩은 나가서 산책을 하셨다 

 

 

이전엔 유럽의 치안이 무서워 해 떨어진 이후 나가지 못했다면

이번엔 그리고 이전에 비해 좀 안전해진 느낌이었다. 사람들도 제법 다니고! 

 

 

 

 

 

 

 

화려한 빌딩들도 많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던 야경

 

 

 

 

 

 

반대쪽으로는 세인트폴대성장과 

더샤드가 살짝 보인다 

 

 

 

 

그리고 다음날 탔던 우버보트 

컨택트리스카드로 사용이 가능해서 

나랑 엄마는 트래블월렛 아빠는 그냥 가지고 계신 컨택트리스 신용카드를 이용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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