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대만 · 2015. 1. 19. 00:00
[대만 타이베이/타이페이 여행]지하철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스시집
지하철역에 많이들 보이던 스시집 :)가격이 하나에 10달러(우리나라돈 350원)전날부터 저거 한번 사먹을까 했던 엄마랑 결국은 사 먹었다! 테이크아웃 전용이라 저렴한 것도 있지 않을까 싶은스시 이외에도 파는 것들은 적당한 가격이었지만, 우린 그냥 스시를 선택 종류가 아주 많진 않았지만 나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먹는데 거부감이 들고 하는 것 없었다.의외로 고르려니깐 종류가 별로 없어 보이긴 한..^^;; 계란말이, 게살스시는 뭐야 싶은 가는 길에 밀크티를 사려했는데 이번엔 다른 맛을 먹어보자며 라떼를 선택그냥 라떼였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대만이라 그런가 밀크티가 더 맛있게 느껴진다. 세개씩 고르자해서 회를 못 먹는 난 새우 하나랑 장어 두개 나머지는 엄마꺼 근데 내 장어 두개라며 엄마가 먹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