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통영꿀빵이예요 :-)
엄마가 통영 다녀오셨는데, 친구분이 소개해줬다며 맛있는 꿀빵이라며 가져왔네요.
올 여름 엄마랑 가서 먹었던 꿀빵보다 훨훨훨훨씬 맛있네요.
블로그는 최근엔 다시 나름 꾸준하게 하고 있습니다,
간사이여행기는 다 적었어요!
다만 발행는 순차적으로 하게 해 놓았으니 아마 글을 보기까지는 몇일 걸리겠지만 말이지요.
이젠 남은 사진들은 국내여행인데, 이건 종강 이후에나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최근 일이 여러모로 많아서
궁금한게
올해는 티스토리 달력 만들지 않는 걸까요?
올 초에 받았던가 했던 2013 티스토리 달력은 정말 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데
올해는 너무 깜깜무소식이네요 -
이전에 비해서 알림 뜨는 것도 별로 없고요.
그마저도 매달 뜨는 초대장 발급되었습니다 ~ 말고는 제대로 없었던 거 같고
이번에도 이쁜 사진으로 만든 달력 받을 수 있나 싶어 기다렸는데, 탁상 달력 하나 마련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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