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자유여행, 국제거리의 맛집 카루비플러스(Calbee+) 추천 두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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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비플러스 오키나와 


오키나와 국제거리에는 카루비플러스가 있다 :)

우리에게도 익숙한 카루비 과자를 따끈따끈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저녁 늦은 시각 방문했더니 이미 문 닫을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마지막날에서야 다시 방문해서는 오키나와에서 카루비플러스를 즐길 수 있었다. 

진짜 추천 또 추천






오다스토푸 8:30 

되어 있는 것을 보니 8:30까지만 주문이 가능한 모양

기타 매장 내의 이미 만들어진 각종 제품들은 그 이후에도 구입이 되는 것처럼 보였다.





들어가선 카루비 과자를 먹어보도록 했다

사실 2번의 포테이토치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주문이 불가하다보니 

1번과의 고민 끝에 오키나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판인 3번 베니이모맛을 주문했다







이렇게 번호표를 주고 

번호를 불러주는데 영어로 부르지 않고 일어로 그냥 부르지 조금 유심히 듣는 것이 좋다. 






오더한 감자칩이 나오는 동안 매장 내를 둘러보았다. 

가격 자체는 차라리 일반 대형마트가 더 저렴할 듯 보인다.






대신 여기서만 살 수 있는 귀여운 굿즈들이 많이 있다





오키나와한정 제품으로 보이는 과자들도 제법 많은데 

저렴한 가격은 아니었다






심지어는 필기구까지 





불리는 '1번' 소리에 얼른 나온 감자칩을 받아 들고는 밖으로 나갔다.

매장 내부에는 따로 테이블이 없고 


매장 밖으로 몇개 되진 않지만 조그만한 테이블이 있다. 

그마저도 높은 높이로 서서 먹는 테이블이다.





그리고 내가 받아온 스위트포테리코 






금방 만들어서 주는 자가리코를 생각하면 될 듯 싶은데 

베니이모맛은 여기서 처음 먹기 때문에 일반 과자와는 비교 불가



전혀 딱딱하지 않고 

과자 식감이라기보다는 빵 같은 느낌에 

따뜻하다보니 정말 맛있다.






게다가 카루비플러스는 모든 도시에 있는 것도 아니고 

몇개 없기 때문에 갈만한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유리로 오픈이 되어 있다보니

더욱 믿음이 가서 좋았던 카루비플러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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