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11 센치한 새벽, 근황

 

 

1. 매정언니가 내 블로그를 봤단다...... 부끄.....

최근 꽤나 방치해 뒀었는데, 덕분에 오늘 글을 조금 쓰려고 한다.

발행 예약을 해 놨으니 아침부터 해서 내일까지는 글이 게시될 예정이다.

인터뷰 좀 해도 되냐고 묻는거 보니깐, 아마 언니를 포함한 팀원들이 여길 들릴지도....?

 

근데, 언니......

사이트 등록하면 원래 네이버 자동검색에 떠염. 내가 잘나서 뜨는게 아님.

 

 

2. 홍콩 → 전주 → 부산

홍콩여행은 윤희의 교환학생으로 취소........

전주는 윤영이의 시험으로 연기..... 12월 예정

결국 윤희와 둘이서 부산으로 가기로 했다. 기차도 예매 완료.

롯데가 플옵 올라간다면 사직에서의 직관은 당연 가겠다. 우리 숙희 화이팅 :P

 

 

3. ☞ 나의 노트북 근황.....

내 노트북은 여전히 죽어있다.... 하드디스크를 교환해야 하는데, 용산을 가든 삼성 AS센터를 가든 해야 하지만... 돈이 읍다.....

( 노트북 날려 먹음 → 작업거리 날라감 → 월급이 적게 들어옴 → 노트북 수리비 없음 → 여전히 멘붕 )

현재 작업 중인 코딩용 노트북으로 얼른 알바거리 좀 많이 해서 다음달에 수리...해야지...

 

 

4. 이젠 시험기간

당장 금요일부터 시험이 시작된다. 다음주는 이틀 학교 가면 되고.

덕분에 당분간 널널할 예정이다. 이번 시험범위 자체도 알고 있는 내용도 많고,

사실 앉아서 책 본다고 해결 될 문제들도 아니니깐......

그래서 한동안 블로깅이 활발할지도.....?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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