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지난 방학이었나?
정우가 기념품으로 사주었던 요 녀석
방문에 걸려 있었는데 어두운 와중에 급하게 다니다가 떨어뜨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딸랑딸랑 소리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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