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컴백이요 ~

짧은 떠남이었지만 잘 다녀왔습니다.

 

 

방콕은 다행히도 시위 하시는 분들 구경도 못했고,

대부분의 일정은 파타야에서 있었던지라 신나게 즐기고 왔네요.

물론 패키지에 끼여 떠났던지라 자유롭지 못했기도 하지만

날이 참 따뜻하고 좋았다는

 

 

 

한국 도착한지 이젠 3시간 정도 지났네요

집에 오자마자 출근 전인 엄마랑 도란도란 얘기 좀 나누다가

지금 아빠는 피곤해서 쓰러져 계시고

전 정보처리기사 가채점부터.........ㅋ

어영부영 하는둥마는둥해서 걱정 많이 되서, 시험 전날 밤샘한 보람이 있네요.

전공자인데 떨어지면 창피했을 듯....

 

 

마지막으로 수강신청 추가로 완료하고

학교 갈 준비합니다 :)

 

 

곧 블로그도 열심히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