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일본에서 건너 온 크라페



이대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마리온크레페를 소개합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역에서 버스로 갈아타는 저는, 가끔 이용한답니다.

짠!
내부는 아주 작아요.
따로 식탁 등이 마련되어 잇지 않아서 먹고 가는 건 안되지만,
급하게 나오느라 아침도 못 챙겨먹은 대학생들 에게는 가벼운 한끼 식사가 될 수 잇답니다.

언니, 오빠 들이 주방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계세요

크라페를 두개를 시켰답니다.
이렇게 바로 앞에서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잇어요.

먼저, 핫크라페로 치킨데리야끼마요를 시켰어요.
치킨이 올라가신 거 보이시나요?

이내 야채로 넣으시고~!!

여러 속재료들과 함께 돌돌 싸주시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콜드크레페인, 초코생크림입니다.
콜드이기 때문에, 불 위에서 하지 않아요.
생크림을 듬뿍! 주시고는, 초코를 뿌려서 주셨답니다.

포장도 가능하시고, 가면서 먹을 수 있게도 해주신답니다.
 전 포장해서 갔는데, 가져가서 봐도 이렇게 모양이 보존되어 있네요.
생크림을 듬뿍 얹었지만, 그리 단 생크림이 아니여서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핫크레페!치킨데리야끼마요 역시
데리야끼소스와 함께 맛있게 먹었어요.

덤으로,
레몬, 자몽 에이드이고요 가격은 2,500원이랍니다.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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