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가이케온천

 

 

 

 

3월에 또 한번 들렸던

가이케온천지역

 

 

 

그리고 그 곳에서 당연하다는듯이 찾은 족욕장 :-)

 

 

 

관광센터 앞에 위치하고 있는 족욕장인데, 가을에 갔을 때는 물이 뜨겁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번엔 넘넘 뜨거웠다는.

아무래도 날이 풀릴만큼 풀려서 더 뜨겁게 느껴졌나 보다

 

 

 

저녁에 족욕하면서 피로 풀고 완전 굳

 

 

 

 

딸기향기

때로는 홀로 그리고 때로는 함께 여기저기 방랑하는 청춘

    이미지 맵





    일본/돗토리 다른 글

    이전 글

    다음 글